새로운 시작2014. 8. 18. 15:51




우리 꽃샘이 팔이 쑥 ~ 나오고

우리 꽃샘이 다리가 쑥 ~ 나왔네요


두근두근 심장도 잘 뛰구요


입덧으로 꽃샘이 엄마는 힘들지만.. 

우리 꽃샘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네요 ~~  


꽃샘아 ~~  엄마 많이 괴롭히지 말아줘 ~~

대신 나오면 많이 사랑해 줄께 ~~~

'새로운 시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엄마의 일기. 2014년 10월 6일  (0) 2014.10.06
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꽃샘이  (2) 2014.09.17
두근 두근 심장소리  (3) 2014.08.04
7월 25일 첫 만남을 기대하며...  (1) 2014.07.26
새로운 시작입니다  (1) 2014.07.17
Posted by limjhaha